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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trend) 구루들이 찾는다는 테크 트렌드 - 유명 블로그와 소셜 유명인

이 글은 회사 기술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내용입니다. 회사 기술 블로그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 트렌드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기술 이야기의 주제를 번갈아 가며 연재할 예정입니다. ES2015 리팩토링에 관한 이야기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필자는 SDS Agile Core Team 에서 테크리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OSGeo에서 오픈소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기술에 대해서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배워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술 트렌드에 관련해서 - 3. blog & social star

구루들이 찾는 다는 테크 트렌드의 마지막 시간이다. 이후에는 React 개발 때 TDD를 어떻게 적용하는 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볼까 한다. 사실 여기에 들어갈 블로그와 소셜스타를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굉장히 본인의 네트워크의 한계와 좁은 지식에 기댈 수 밖에 없어서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처음 테크트렌드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 라이트하게 읽을 수 있는 아티클을 쓰시는 분들 혹은 개발회사 블로그 위주로 설명하겠다.

회사 기술 블로그

좋은 기술 회사는 기본적으로 좋은 회사 기술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질의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기술의 가야할 바도 제시하고 실제 하고 있는 일들을 잠깐씩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 우아한 형제들

    • 배달의 민족으로 O2O 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쪽의 개발 블로그. 최근 MSA 글이 화제가 되었다. (배민 API GATEWAY - spring cloud zuul 적용기) 개발자들 모두가 쓰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필자가 다양한 것이 특징. 그래서 글 마다 편차는 좀 존재한다.
      배민 API GATEWAY - spring cloud zuul 적용기
  • 네이버 d2

    • 네이버 개발자들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블로그. 필자와 필력을 관리하는 것인지 대부분의 아티클들이 양과 질에서 여타 다른 회사 기술 블로그보다 평타이상을 한다. 번역글도 가끔 올라 오는데 2012년 화제가 된 글인 “브라우저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같은 내용은 아직도 유효하고 유익하다.
      브라우저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 외에도 레진 기술블로그, 카카오 기술 블로그 등의 찾아가 볼만한 내용들을 가진 곳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 전통적인 기술 창고인 MSDN, 페이스 북 코드 및 [구글 개발자 사이트][https://developers.google.com/] 에서 개발 흐름을 찾아 보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된다.

팀 블로그 (혹은 큐레이션 블로그)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블로그를 같이 진행하는 경우도 몇군데 있는데, 이런 경우는 서로의 철학과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잘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진행을 하고 있다. 필자가 활동하는 팝잇(popit), 개발바보들(devpools)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제를 정해서 같이 연재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서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도 이로운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

  • 이상한 모임

    • 개발자(Dev), 오프모임(OFFLINE), 코드(CODE) , IT 기기(GADGET) 등의 광범위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블로그를 올리는 형태의 블로그. 오프모임도 종종 진행하고 관리자가 이벤트를 꽤나 많이 주체하는 흥미로운 사이트다.
      weird
  • 팝잇

    • 주최측이 꽤나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이트. 주로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만 한다. 좋은 점은 양질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고 나쁜 점은 개발자들의 관심사가 꽤나 비슷비습하다는 점이다.

소셜 스타(개인 블로그)

보통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유명 개발자 혹은 IT 쪽 인플루언서들을 찾아가 보면 대부분은 블로그가 그 원동력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그 사람의 지속적인 관심사나 생각의 흐름을 잡아내는데 굉장히 유용하다. 지금부터 언급되는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서도 유명하지만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봐도 될만한 사람이다. 이 챕터는 기술의 깊이와 넓이에 따라서 굉장히 많은 사람이 호 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그 영역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 광파리

    • 트위터와 블로그 둘중 무엇을 링크를 걸까 하다가 트위터를 걸어 두었다. 트위터에 페북과 블로그 주소가 모두 존재하므로 방문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을 듯 한다. 원래 한국 경제 신문 IT 전문 기자였다가 지금은 D캠프 센터장. 전직 기자의 안목에서 보는 트렌드를 쫒아갈 수 있어서 큰 그림을 파악하는데에는 도움이 된다.
    • 굉장히 광범위하게 기술을 건드리는 개발자. 자바 이야기는 찾아 보기 힘들지만 주로 Node.js 와 자바스크립트. AWS 등의 기술들을 접할 수 있다. 깊이 있게 다루는 것에서 자기의 삽질기 까지. 필자의 관심사항과 굉장히 유사한 부분들을 건드린다.
    • 최근에는 외부 블로깅과 소셜 활동을 많이 하진 않는 듯 한데, 한번 올리는 글에 힘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 예전 KTH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엿볼 수 있었다면 최근에는 레진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다.
    • 여기는 한 사람의 개발닌자를 만난 듯한 인상을 주는 블로그. 넓이 보다는 깊이를 추구하는 독자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심오한 내용들을 많이 블로깅하고 있다. 오피스를 쓰냐 안쓰냐에 따라 개발자 혹은 개발회사로 구분할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진 개발자
    • 국내에 TDD 에 대해서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꼭 이야기 하고 싶은 한 사람.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쓰고 잡담도 곧잘 올라오는데 필력이 대단해서 그 잡담마저 흥미롭다.

이상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는데 아마도 더 유명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누군가의 취향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깃헙의 다음 프로젝트를 조금은 더 자세한게 설명해 볼까 한다.

8월의 프로젝트 - Awesome Devblog

지난번에 한번 설명을 한 대로 깁허브(github) 에는 여러 형태의 프로젝트가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라 Awesome 으로 시작되는 북마크 프로젝트들이 존재한다. 지금 소개할 프로젝트는 한국 기준으로 먼저 작성이 된 좋은 개발자(개발 블로그) 모음이다.
아마도 위에 정리한 사람들 혹은 팀은 거의 대부분 이 프로젝트에 정리가 되어 있다.

awesome devblog

일단 목차는 다음과 같다.

팀 안에 회사에 대한 구분은 없이 가나다 순 알파벳 순으로 소팅을 해 둔 사이트다.
이 안에서 한명 한명 찾아 보면서 시간을 보내도 휴가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내가 실시간으로 최신 트렌드를 받아볼 수는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누군가는 이미 작성을 해 두었다.
깃헙에 RSS 프로젝트를 만들었고( 아 이런 수고를 하다니 정말 대다나다.) RSS도 공개 되어 있다.
깃헙 프로젝트
RSS : https://awesome-blogs.petabytes.org/feeds?group=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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